노조미(‘소망’)를 이루는 전문가 집단
노조미종합법률사무소는 1995년에 설립된, 기업법무 전반을 취급하는 종합법률사무소입니다.
“높은 전문성”, “신속하고 유연한 해결력”, “의뢰인에 다가가는 협조력”, “밝게 앞을 보는 추진력"의 4가지를 기둥으로, 늘 질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우선으로
업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노조미종합법률사무소의 특색 중 하나는 행정 당국의 공무원, 기업내 변호사 등의 경험을 가진 변호사가 다수 재적하는 점입니다.
도쿄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의 검사 출신 변호사를 비롯하여, 금융청 검사국, 증권거래등감시위원회, 일본은행,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청, 지방공공단체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변호사가 폭넓게 기업법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노조미종합법률사무서에는 한국법무를 전문으로 하고, 한국어에 의한 문서 작성 및 의사소통에 능숙한 4명의 한국법무 전문 변호사로 구성되는 한국법무팀이 있습니다.
노조미종합법률사무소의 한국법무팀은 이하와 같은 특색을 활용하여 의뢰인을 위한 신속하고 종합적인 해결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법무팀의 특징
1. 다각적인 전문성
노조미종합법률사무소의 한국법무팀의 변호사는、한국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및 문서 작성이 가능한다는 것 뿐 아니라, 변호사가 각자의 전문 분야를 복수 가지고 있기에 다각적인 전문성과 조직력을 배경으로 신속하고 폭넓은 대응이 가능합니다.
2. 한국 법무에 관한 풍부한 경험
각 변호사가 한국법무에 관하여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간의 법제도의 차이뿐만 아니라, 기업문화와 비지니스의 차이에도 유의한 유기적인 법적 조언이 가능한 점도 노조미종합법률사무소 한국법무팀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3. 한국 변호사와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제휴
한국 법무를 포함하는 국제 기업 법무에서는 현지 법령의 해석 또는 현지의 허인가 신청 등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현지 변호사와의 제휴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노조미종합법률사무소의 한국법무팀에는 한국
법률사무소에서의 실무 연수 경험이 있는 변호사가 다수 있으므로, 규모를 불문하고, 다수의 한국 법률 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하여, 유기적인 업무 제휴가 가능합니다.
임혜경 한국 변호사 영입
노조미종합법률사무소는 이번에 임혜경 한국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임혜경변호사는 2014년에 한국에서 변호사 등록한 후, 일본의 물류관련 대기업 법무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국내외 각종 기업 법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가지고 있고, 일본어, 한국어, 영어에 능통한 멀티링거러서, 저희 사무소 한국 법무를 비롯한 국제 법무를 더욱 강화해주는 존재입니다. 저희 사무소는 임혜경 변호사와 함께 더욱 충실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사오니,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새로 노조미종합법률사무소에 입소하게 된 한국 변호사 임혜경입니다. [경력] |
한국법무팀의 변호사